㈜로제타시네마는 품격 있는 한국영화의 제작뿐만 아니라, 다큐멘터리와 드라마 등의 제작을 위해 2001년 7월 볼케닉픽쳐스라는 제작사로 출발하였으며, 보다 전문적인 법인 영화제작사로 발돋움하기 위해 2012년 2월 주식회사 로제타시네마로 개명하였습니다.
영화사 설립 이래 꾸준히 영상작업에 매진해 온
㈜로제타시네마는 그동안 다양한 장르의 영상을 제작해 왔으며, 해외영화제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습니다.
특히 2003년 11월에 개봉된 35mm 장편극영화
<비디오를 보는 남자>에서는 기획, 시나리오 및 연출 등을 맡아 해외영화제 수상 2회, 국내영화제 수상 1회 라는 쾌거를 가져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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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품격 높은 영화를 제작함으로써 국내외 영화산업의 발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2015년 6월에 개봉한 영화 <연평해전>은 클라우드 펀딩 등 6만여명의 후원에 힘입어 제작되었으며, 600만명의 관객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입니다. 2016년 대한민국 문화 연예대상에서는 영화작품상과 감독상을, 마카오국제영화제에서는 금양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로제타시네마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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